1타점에 득점까지, 황성빈 혼자 불태웠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1 19: 37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이 3회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치고 2루수 포구 실책때 홈까지 내달려 득점을 올리고 있다. 2023.04.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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