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배트가 중요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11 17: 07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3.04.1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