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로 찬스 만든 덕수고 정민서, '약속의 8회 만든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1 15: 59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세계 이마트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 덕수고 정민서가 3루타를 날리고 3루에 안착해 포효하고 있다. 2023.04.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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