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타자로 나선 강릉고 조대현, '어마어마한 피지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11 14: 44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세계 이마트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강릉고 조대현이 타석에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2023.04.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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