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함, 여유 그리고 링컨.’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데이비드 제프리)가 링컨의 가치를 압축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링컨코리아가 잡은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은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존재감이 투영된 문구다.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은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평온함, 정신적인 여유, 스트레스 프리(Stress-Free)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사전 조사를 통해 얻어진 다양한 피드백을 토대로 편안함에 대한 링컨의 가치를 한국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정교화했고, 궁극적으로 링컨이 정신적인 평온함까지를 섬세하게 완성시키는 브랜드임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할 예정이다.
링컨코리아 공식 소셜 채널(페이스북, 유튜브)에 공개되는 오들리 새티스파잉 비디오(Oddly Satisfying Video, 이하 OSV)를 통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캠페인은 올 한 해 동안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간다.
4편의 시리즈로 구성된 OSV는 ‘고품질 오디오 사운드’에 착안해 만들어졌는데 웰컴 라이트, 레벨(Revel®) 오디오,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 및 스티어링휠의 가죽 등에서 얻어낸 특유의 사운드와 영상을 반복해 콘텐츠로 완성시켰다.
이후 오너 인터뷰, 시네마 그래프, 참여형 콘텐츠 제작 및 다양한 이벤트가 연말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링컨코리아 마케팅 총괄 노선희 전무는 “링컨의 가치는 고객들이 느끼는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공간적인 안정감과 정신적인 평온함을 아우르는 데 있고, 이러한 링컨의 가치를 가장 완벽하게 담아낸 것이 ‘궁극의 편안함(Power of Sanctuary)’이라는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링컨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링컨자동차의 가치가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