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베스트7 아웃사이드히터 상을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아본단자 감독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cej@osen.co.kr
아본단자 감독에게 꽃다발 받는 김연경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0 1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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