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부 베스트7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0 16: 41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베스트7을 수상한 리베로 임명옥, 세터 김다인, 미들블로커 배유나, 양효진, 아웃사이드 히터 김연경, 산타나(대리수상), 아포짓 엘리자벳(대리수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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