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상 수상한 주 부심 최재효-선심 기록심 황은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10 16: 19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이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심판상을 수상한 주 부심 최재효, 선심 기록심 황은지 심판이 신무철 사무총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4.1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