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롯데월드타워 내 롯데시네마에서 지니 TV 오리지널 ‘종이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랑데부(비경쟁부문)에 공식 초청 받은 드라마 ‘종이달’은 숨막히는 일상을 살던 이화(김서형)가 은행 VIP 고객들의 돈을 횡령하면서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 서스펜스 드라마로 오늘(10일) 지니 TV와 ENA, 티빙에서 만날 수 있다.
유종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3.04.10 /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