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6: 52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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