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홈스틸 시도하며 승부 걸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6: 4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2,3루 LG 오스틴 타석에서 3루 주자 문성주가 홈으로 도루를 시도하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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