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반드시 막아야 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6: 39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2,3루 LG 오스틴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