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주,'뒤는 내가 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6: 05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1,3루 삼성 김지찬 타석에서 LG 선발 플럿코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함덕주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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