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현,'균형잃고 데굴데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4: 50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 1,3루 삼성 피렐라의 내야 플라이 타구때 LG 2루수 서건창과 1루수 정주현이 달려나왔다. 서건창이 타구를 처리할때 정주현이 넘어지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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