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제대로 잡지를 못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4: 4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삼성 김성윤의 번트때 LG 선발 플럿코가 바운드 된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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