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멋진 경험이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9 14: 21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싱글 선수 최초로 메달(2위)을 목에 건 차준환(고려대)이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시구를 한 후 미소짓고 있다 2023.04.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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