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2루에서 SSG 고효준이 한화 김태연을 삼진 처리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3.04.08 /jpnews@osen.co.kr
고효준, 위기 지우며 포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8 2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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