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효과로 코로나 이후 한국프로스포츠 최다 관중!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3.04.08 18: 54

8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6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광판에 공식관중수 45,007명을 기록하며 코로나 이후 한국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이라는 문구가 지나간 후 가수 임영웅을 비추고 있다. 2023.04.08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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