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날린 정훈, 타구는 유격수 앞으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8 18: 18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4회말 유격수 땅볼을 치며 배트를 날리고 있다. 2023.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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