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광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8 17: 45

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에서 SSG 김광현이 한화 채은성에 선제 좌월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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