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규성,'황소의 기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08 17: 40

8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KIA 김규성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4.0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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