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이승훈과 강승윤, 롯데 승리 파이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8 17: 39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보이그룹 위너 이승훈과 강승윤이 시타와 시구를 마치고 롯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3.04.0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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