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허경민,'승리 주먹 쾅'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07 21: 57

두산 베어스가 기분좋은 2연승을 거두었다. 
두산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라울 알칸타라의 호투와 양석환의 귀중한 솔로포를 앞세워 4-1로 승리했다. 
승리가 확정된 순간 두산 홍건희, 허경민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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