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윤산흠이 SSG 전의산에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3.04.07 /jpnews@osen.co.kr
윤산흠, 밀어내기 볼넷 '동점 허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7 2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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