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강판이 아쉬운 한현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3.04.07 20: 19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한현희가 6회초 1사 KT 위즈 조용호를 볼넷으로 진루 시키고 강판당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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