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병살은 막고 싶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7 19: 55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채은성이 유격수 땅볼 병살로 물러나고 있다. 2023.04.0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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