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선두타자 안타'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07 19: 34

7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안타를 날린 뒤 고영민 1루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04.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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