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주자 3루 보내는 폭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4.07 18: 49

7일 광주 북구 KIA챔피언스필드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2루 두산 허경민의 타석 때 KIA 선발 앤더슨이 폭투를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폭투를 틈타 두산 2루 주자 정수빈이 3루로 진루. 2023.04.0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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