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만루 위기 직접 지우고 주먹 불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06 21: 4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두산 정철원이 NC 천재환을 삼진으로 돌려세운뒤 주먹을 쥐고 있다. 2023.04.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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