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김진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21: 2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김진성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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