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안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6 21: 11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5차전이 열렸다.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볼을 살려내지 못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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