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서건창 득점 반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21: 0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3루 상황 LG 홍창기 타석 때 상대 폭투를 틈티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된 주자 서건창이 염경엽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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