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 '오지환 안타 지우는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20: 5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지환의 뜬공 타구를 키움 우익수 이형종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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