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묵직한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3.04.06 20: 40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5전 3선승제)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5차전이 열렸다.
3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2023.04.06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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