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인 오스틴, '수비도 발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19: 20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1, 2루 상황 키움 임병욱의 내야 땅볼을 더블플레이로 이끈 LG 1루수 오스틴이 공을 넘기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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