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오지환 뛰는 야구에 대만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19: 16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 3루 상황 LG 서건창의 달아나는 1타점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오지환이 염경엽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