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위기는 없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06 19: 12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2,3루 두산 김동수가 NC 김주원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4.06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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