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홍주찬, '진지한 눈빛으로 시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19: 11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골든차일드 홍주찬이 시구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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