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홍원기 감독, '장재영 향해 엄지를 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6 19: 03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장재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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