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마무리 김재웅, '한 점 차 리드 지킨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21: 38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키움 투수 김재웅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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