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송구도 포기하게 만드는 도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21: 19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루 상황 키움 김웅빈 타석 때 주자 김혜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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