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현, '2사 만루 위기 탈출에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21: 10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 상황 LG 김현수를 내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키움 투수 문성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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