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서건창의 내야 땅볼 때 실책을 범한 키움 1루수 김건희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실책 아쉬운 키움 1루수 김건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20: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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