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맞이하는 이민호, '완벽 피칭에 박수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20: 47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간 LG 선발 이민호가 중간계투로 마운드에 올라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은 임찬규를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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