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오스틴 딘, '선두타자 안타로 찬스 만들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19: 45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오스틴 딘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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