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이민호, '문성주 좋은 수비에 모자 벗어 경의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19: 40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웅빈이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었지만 LG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에 걸려 아웃됐다. 좋은 수비를 펼친 우익수 문성주에게 인사를 전하는 LG 선발 이민호.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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