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빈 2루타 막아내는 LG 수비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19: 37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김웅빈이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었지만 LG 유격수 오지환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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