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안타 지운 이형종, '글러브 들며 포구 확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19: 17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 상황 LG 오스틴의 뜬공 타구를 키움 우익수 이형종이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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