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상대 런다운 플레이 뚫고 환상의 홈 쇄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4.05 19: 02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 3루 상황 키움 김웅빈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이용규가 상대 런다운 플레이를 뚫고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2023.04.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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