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역전했는데 아쉬운 우천 노게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3.04.04 20: 51

4회 KIA 타이거즈의 신들린 대타 작전이 없던 일이 됐다.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첫 맞대결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노게임 선언에 KIA 선수단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04.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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